한강진 역에 오다

December 11th, 2013, 4pm

It was -0°C with scattered clouds. The breeze was light.

한강진 역에서 글을 쓰고 있다. 에그를 쓰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곳에서 인터넷이 가능한 것은 나름 매력적이다. 요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있기도 하고, 글 쓰는 서비스에 관심이 좀 있다보니 택주형의 추천으로 hi.co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좀 써봐야 해당 서비스의 컨셉이 잡힐 듯 한데. 일단 끊김없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한글 지원도 나름 잘 되고.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밑에 글이 나오는 것도 나름 좋은 것 같다. 앱도 있을텐데 아직 깔지 않아서 평가는 유보.

일단 publish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봐야겠다. 그러면 이해가 빠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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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 Je 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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