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 역에서 글을 쓰고 있다. 에그를 쓰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곳에서 인터넷이 가능한 것은 나름 매력적이다. 요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있기도 하고, 글 쓰는 서비스에 관심이 좀 있다보니 택주형의 추천으로 hi.co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었다. 좀 써봐야 해당 서비스의 컨셉이 잡힐 듯 한데. 일단 끊김없이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한글 지원도 나름 잘 되고.
위치를 기반으로 해서 밑에 글이 나오는 것도 나름 좋은 것 같다. 앱도 있을텐데 아직 깔지 않아서 평가는 유보.
일단 publish해보고,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봐야겠다. 그러면 이해가 빠르겠지.
Hong University Subway Station, Summer 2015
tradition amidst a modern backdrop
오랜만에 와서 글을 씀.근데 확실히 한글폰트가 이쁘지 않음.
Korean Architecture
The sensitive and fragile sense come from the inside, not from other
Hanyang University
Spring hardly comes but it last easily. Warm season is what I adore...
It's been 3 weeks without any proper work. It means good for fun but hell for the report.
web designer